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묘 채널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모 고정닉이 [[네이버]] 공식 카페의 특정 인물을 저격하는 성희롱성 닉네임을 설정하고 인증한 사건이 있다. 현재 해당 계정은 환불을 이용한 쥬얼 부당이용의 사유로 영구정지된 상태[[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hitecat&no=12709|#]]. [[일베저장소/게임 게시판]]의 밀리언 아서 항목을 보면 관련 사진이 올라와 있다. 그 고정닉이 [[일베충]]이었고 그곳에서도 인증을 하며 자랑질을 일삼았기 때문. 2016년 2월 9일에서 10일에 걸쳐 모 고정닉(이하 갑)이 네이버 교환카페에서 교환했던 계정을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환한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계정의 연결이 끊겨서 전 주인(이하 을)에게 문의한 후 다시 로그인을 했더니 쥬얼이 거의 사라지고 룬까지 갈려 있었다는 것. 이 말을 들은 ~~오지랖 넓은~~ 묘갤러들은 이리저리 조언을 주지만, 갑은 대응에 영 소극적이었다. 보다못한 묘갤러중 평소 친분이 있던 갤러 몇명이 교환카페에 원정을 나갔고, 을이 30분 가까이 반응이 없자 묘갤 내에서는 이미 사기를 당한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어있었다. 그러나... 10일 새벽 12시 40분 경, 을이 공개한 채팅 전문과 해당 계정의 처음 주인과의 연락내용으로 전세는 뒤바뀌었다. 채팅 전문의 내용은 계정을 교환한 당일, 갑이 이미 자신의 손을 떠난 계정으로 다른 사람의 계정에 딜을 넣은 것. 그 딜을 받았던 유저가 을의 게시글에서 보았던 계정으로 딜이 들어온 것을 의아하게 여겨 을에게 연락을 취해 을은 그 사실을 알았고, 갑은 교환 과정이 거의 다 진척되고 나서야 을에게 연락해 계정을 회수할 수 있겠느냐고 물어본 것이었다. 을은 자신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이미 교환된 계정으로 딜을 진행한 데다 본인에게서가 아닌 제삼자에게서 들은 것에 대해 화가 나 공격적인 어투로 계정 회수를 거부했고~~화낸다?~~, 이로써 정황상 갑이 계정회수를 쌀쌀맞게 거부한 을에게 앙심을 품고 벌인 자작극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었다. 그 이후 갑은 자작극 및 분쟁유발, 채팅창 욕설 등의 사유로 무기한 활동정지, 을은 욕설 및 분쟁유발의 사유로 3일 정지를 받았다. 이 소식은 묘갤러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고~~주인님 이게모에여~~ ~~니마~~, 갑을 옹호하고 을에 대해 비방적인 게시글을 올린 묘갤러들은 사과글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이 사건이 묘갤에서도 큰 떡밥으로 올라왔다는 사실을 안 을은 묘갤을 방문해 글을 올렸고, 그대로 입갤(...). 사건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하고, 오히려 재미있어하는 눈치이다. 그 이후 갑이 다른 갤러와 공유했던 갤러리톡이 내부자에 의해 고발되었고, 그 이후 갤 내에 친목인증글이 봇물 터지듯 미어져나와 갤러리 내 친목질이 대두되었다. 이외에도 도촬등의 이런저런 사고들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